스테이지 5의 많은 사고를 뒤로 하고 스테이지 6이 열렸습니다.

봄이라고는 느끼지 못할 만큼의 뜨거운 햇빛이 선수들의 경기에 우려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무더위 였습니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이런 것 쯤은!!

경기 시작 전 맘을 다스리면서 시작의 의미인 보드판에 서명을 하는 선수들.

이로서 경기 시작이 임박합니다.

 

 

 

스테이지 5의 경기 결과로 인해 미디어의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생생한 선수들의 모습을 많이 담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최형민선수

 

 

공효석 선수

 

금산인삼 첼로선수들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레퍼런스와 함께 이번 TDK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스체이지6의 스프린트 구간에서 정충교 선수

2위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TDK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코스가 평이해 레퍼런스의 멋진 모습을 선보일 수 없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경기를 마친 유기혼 선수!!

수고하셨어요!!

 

 

 

최형민 선수도 수고하셨어요.

 

 

 

방재현 선수.

더 멋진 성장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의 멋진 모습 언제나 보여주길 바래요

정충교 선수!!

 

 

주장의 고단함?!

오세용 선수 수고하셨어요

정말 멋지셔요^^

 

 

 

그리고!!!

 

우리의 업힐왕 공효석 선수!!!

레퍼런스의 성능과 공효석 선수의 기량으로 여기 까지 왔네요!!

자랑스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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