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 중에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선수들

시작부터 선두에서 펠러톤을 끌고있는 공효석 선수

질주중인 선수들

최형민 선수

국도를 따라 달리는 경기의 아름다운 경치와 선수들

경쟁자들 이지만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것이 로드경기의 매력이겠죠.

레퍼런스를 타고 외국 선수와 경기중 이야기를 나누는 오세용 선수.

 스프린트 구간.

정충교 선수(제일 왼쪽)가 아쉽게 2위를 했습니다.

뛰어난 스프린터와 레퍼런스의 만남으로 더 큰 기대를 해봅니다.

팀의 리더인 오세용 선수!! 팀원들을 위해 물통을 온몸에 넣고 달려갑니다.

최형민 선수가 펠러톤에서 빠져나와 다른 그룹을 형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공효석 선수

경기는 중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펠러톤에서 떨어져 나와 새로운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채식주의자인 유기홍 선수.

팀의 막내인 방재현 선수가 물을 보급 받고 있습니다.

이제 경기는 막바지에 도달했습니다.

5위로 들어와 아쉬워하는 정충교 선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조만간 금산 인삼 첼로팀이 선전을 기대하면서!!

스프린트 2위인 정충교 선수!! 파이팅입니다.